갯벌 및 낚시체험이 가능한 블레스오션입니다.
손님분이 해루질을 기대하고 오셨는데 물때가 그리좋지않아
기대반 걱정반으로 지켜보았습니다 펜션 바로앞에서
잡고계셔서 잠시후 멸치한통하고 갈치
3마리 잡아오셨네요 모두 뜰채하나로 다잡은거라
대단하기만 했습니다 ㅎㅎ 잡은 멸치는 펜션에 오셔서
멸치젓을 담았네요 다음날이 대박
수돗가에 가보니 새벽에 30kg정도 또 잡아오셨네요 ㅎㅎ
멸치가 들어온지 1달정도되는데 꾸준히 잘나오는 편입니다
그래도 약 40kg는 많아도 너무많네요 ㅎㅎ
그래도 모두 즐거워하시는 모습보니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