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및 낚시체험이 가능한 블레스오션입니다.
전날 장비를 못챙겨 눈으로만 꽃게 확인하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물색도 좋고 멸치떼까지 들어와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록 환상적이였습니다.
다행히 이날은 구멍이 작은 뜰채를 가져가서 한바구니정도 멸치를 잡아왔습니다.